본문

축제에 참가자로 축제를 200% 즐긴 하루였습니다.

뜨거운 가을 태양 아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고 

미래에 하고 싶었고 관심이 있던 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알찬 시간이었습니다.

조향사가 꿈인 친구는 MBTI에 맞는 향수를 만들고 

직업군인에 호기심이 많은 친구는 군복을 입어 보고 군장 메고 늠름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.

또 다른 청년 동아리 부스를 방문하며 다양한 취미들도 경험하였습니다.

청년축제 장점 : 다양하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

청년축제 단점 : 장애에 대한 이해가 낮은 부스에서 

직접적으로 “장애인”이라는 말을 친구들 앞에서 지속적으로 사용.